| 여기는 충청도의 한 시골입니다. | |||||||
| 배꽃이 한창이죠.. 너무 이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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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합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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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읽어보시고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 |||||||
| 제친구는 20살에 엉겁결에 결혼해서 남매를 낳고 키운 16년된 주부입니다. | |||||||
| 남편은 괞찮은 민영기업에 다니구요 남편은 지금 40살입니다. | |||||||
| 시골에 사는지라 시할머니도 병수달다하고 살고 시동생 데리고 있다가 | |||||||
| 강가 보내고, 시누이 아이둘도 고등학교를 친구집 근처로 보내드라 친구집에서 | |||||||
| 3년넘게 데리고 있었어요.. | |||||||
| 시부모는 쥐불 암것도 없는 거지 신세지만 이 시엄니가 통이 너무커서 100원 벌어 | |||||||
| 120원 쓴답니다. | |||||||
| 시엄니가 노름에 미쳐서 사채까지 끌어다가 빚을져서 빚독촉에 시달리다 못해 | |||||||
| 친구네가 다 갚아줬죠.. 그래서 이 친구도 넉넉하게 살지도 못하고 지금 남편명의로 | |||||||
| 되어있는 빌라하나 딸랑 그리고 출퇴근용 승용차 , 우리사주로 산 주식조금이 | |||||||
| 이친구네의 전 재산이죠.. | |||||||
| 아 그런데 니놈이 바람을 피우기 시작하더니 7년동안 저와 제친구가 아는건만 4명의 | |||||||
| 여자랑 놀아난 것이죠.. 급기야 이놈이 집에오면 작은아들방에 컴앞에서만 살고 | |||||||
| 가족들을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역시 아빠랑 살기 싫다고 한답니다. | |||||||
| 제 친구는 학창시절 뽀사시하고 달덩이 같은게 여염집 맏며느리감이라고 어른들이 | |||||||
| 다들 탐낼정도로 여뻤죠.. 하지만 지금 몰골은 형용할 수 조차 없습니다. | |||||||
| 참다못한 친구가 먼저 이혼야그를 했나봅니다. 위자료로 5000만원 요구를 했지만 | |||||||
| (솔직히 그돈으로 먹고살기 어렵죠.. ) 3000만원 주겠다고 햇답니다. | |||||||
| 것두 아이들 데려가는 조건으로… 이놈이 확실히 미친건 사실입니다. | |||||||
| 좀더 친구가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저녁에 이야기좀하면 암말 못하다가 다음날 | |||||||
| 아침이면 180도 바뀌어서 못해준다 한다는데.. 이거 같이 바람난 여자가 시키는데로 | |||||||
| 하는거 맞겠죠..? | |||||||
| 엊그제 금욜낟두 빌라(32평이지만 시골이라 돈이 안됨 한 6천정도)를 친구명의로 | |||||||
| 돌려준다고 하고서 토욜날 안면 바꿔서 못해준다고 하니 환장할 노릇이죠.. | |||||||
| 확 간통죄로 집어넣을수도없고…(왜냐면 이혼은 절대 안해줄려구요.. 약올라서.. | |||||||
| 글구, 돈도 없고 너무 일찍 결혼해서 뭘해야 할지도 모르고 일단 세상물정을 | |||||||
| 너무 모릅니다. 우을증도 잇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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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전 정말로 친구가 너무 안되고 불쌍해서 어떻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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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고 싶은데 당시자가 아니라서 제가 결정을 해주는게 아니라 조언만 해주는 | |||||||
| 처지라서 행여라도 친구가 잘못될까싶어 여러 선배님들의 따가운 말씀 듣고자 | |||||||
| 두서없이 썼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
| 리플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