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호칭말했던 맘이예요.
울 시부모 넘 보기싫어요. 그래서 울 아기한테도 멀리하게 하려구요.
며느리인 저는 막 대하면서 제 아들인 울 아들한테는 손주라고 무지 이뻐하네요.
울 아들 내가 낳은 자식인데 며느리는 막 대하면서...쌍욕까지 내던진 인간들이...
"손주야 할머니라고 불러봐~"라고 벌써부터 난리인데
저는 그 앞에서 이렇게 해줄려구요.
"울 아들아, 친할머님이라고 불러봐~"
"울 아들아, 외갓댁은 할머니,할아버지~라고 불러~"
참고로 울 시부모, 제가 당신들을 어머니,아버지라고 불렀다고 욕하고 난립니다.
가정교육 잘못받았았다고.
네, 아버님, 네, 어머님이라고 하라고.
그리고 시동생들,시누를 "서방님, 도련님, 아가씨"라고 부르라며 그 소리를 왜 못하냐고
호통칩니다. 너는 니가 며느리지 뭔줄 아냐며.
자기들은 상전이고 저는 하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