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있고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 맘입니다.
근데 요즘 집살려고 알아보는데 굳이 살 필요가 있나 회의가 드네요.
몇억씩 주고 사서 각종세금 다 내야하고 재산세도 매년 납부해야하고...등등.
(물론 전세비 떼먹힐까봐 걱정은 없겠죠.)
지금 상황에 40%정도의 대출이 필수인데 그거 갚느라 5년간 월230만원씩
원금이자 갚아야 한다고 계산이 나오는데...
그럼 숨도 못쉬겠군요? 다른 저금은 거의 못하고 집값 원금+이자 갚느라
5년을 힘들게 지낼수밖에 없겠죠.
대체 내 집사면 좋은점이 뭔가요?
늙어서 집도없이 전세산다그러면 자식한테 미안하고 챙피할까요? 그것땜에라도
내 집은 꼭 사야하나요?
집사신 맘님들, 집샀더니 뭐가 좋아졌는지 고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