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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무속상해


BY 개구신 2005-05-17

남편이란것이 어제 나한테 잔소리를 한다.

자기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넌 매일 컴이나 하고 애 공부도 안시키고

집안도 엉망이고 주절주절,,,,,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컴은 지가 샀다.생활비 없어서 죽을지경일때 카드로...게임한다고 흐흐흐

친정아버지가 애기낳았다고 100만원 준걸로 막았다.

이제 돈좀 버나보다..내게 큰소리치는거 보니...

생활비도 안주면서,,,,흥

목에 또 뭔가가 걸린듯이 아프다.

참 간사한것이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