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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죽네,,!!!!


BY 외로움 2005-05-17

 

어젯밤 이넘하고 한바탕 했다,돈 모아놓은거 다 내놔라 한다,,

인자,,집이고 돈이고 다 갖고 가라,,,돈 갖고 지랄하면 나는 인자 안살란다

지긋지긋하다,,,항개도 미련없다,,,아들도 델꼬가고,다 갖고 가삐라,,

 

지한테 왜 이카는냐고 이넘 고함치더니,,,술이 떡이됀 이성을 잃은얼굴로

떡떡 나한테 걸어온다,,,하이고,,,저넘손에 맞으면 나만 손해지,,,

옴마야~~~~~~~~~~`후다닥,,,집을 내려와서,,,,,넓은 집마당에서 이넘 잠드길만

기둘리고 잇는데 시계는 벌써 5시,,,,서서히 몸이 떨려와서 빠삐용맨쿠로 하나둘,,하나둘

함써,,제자리에서 뛰고,,,암튼,,기냥,,그자리에서 딱 얼어죽어도 암 미련없다는 생각뿐,,

 

그래도 밑에 창고를 믿고 무조건 기어내려왓더만,,이넘 야무지게 자물통을 채워놧다

 

 

지금열이 38.7도,,,,,밤새 아들넘도 공포에 떨엇을거 생각하니,,

피가다 마른다,,,파리채로 이넘 등짝이며 허벅지를 사정없이 후려쳣다

 

 

지금 열이 나서 어젯저녁부터 여태 굶고잇는데,,니기미 배도 안고프네,,

 

찹쌀떡만 잇으묜 함 묵엇으면 살거같구마는,,,,

 

 

패악을 지기고 나니 속은 후련하네,,,아들한테는 못볼거 많이 보여준다,,,

 

하이고 인자 나도 됄때로 돼삐라 생각뿌이다,,,

 

 

어제는 이상하게 동네개도 안 짖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