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떼인돈으로 해서 5000정도 빚이 있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몇차례 손찌검을 해서 하루씩 엄마집에 있으면서 이혼을 생각해 보기도 했구요.
역시나 아이들이 걸려 그렇게까진 못하겠단 판단에 다시 들어와 있습니다.
빚진 건 정말 잘못한 일이구요. 열심히 살면서 보답하리라 말을 합니다.
제가 견디기 힘든 일은요...
매일 반복되는 확인.햿던말 또하게 하고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또 물어 보고 확인하고 그게 한달입니다.아침에 눈도 뜨기 전에 "넌 잠이 오냐? 잠도 잘잔다." 로 시작한 하루가 TV보는 저녁에도 "그렇게 속이 편하냐? 그게 눈에 들어오냐?"그 어떤 것도 못하게 합니다.
컴퓨터 하는 시간은 정말 꿈같은 시간입니다. 시시때떄로 "미친년.나가 뒈져라. 휴~~넌 존재가치도 없는 년이야,씨발년..."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쏟아냅니다. 엄마는 손은 안대니 참으라 하는데... 물론 지난 1년 이란 세월 동안에 내가 정말 어마어마한 일을 해 놓았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언니빚까지 안게 되었으니...
말을 하고 있는 순간은 정말 확! 해버라고 싶은 맘입니다만 힘으론 절대 해낼수가 없으니 조용히 달래볼 뿐입니다. 그러면 그런다고 또...
아이들 앞에서 욕먹고 있는 모습니 정말 치욕입니다. 정신과 치료라도 좀 받고 싶은 맘입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이니 가시밭길이니 어찌해얄지...
며칠전 올린 글을 보더니 당장에 삭제하라더군요. 맞은 얘기만 눈에 들어왔나 봅니다.
내 입장에서 써ㅆ으니 당연하지 않냐 했더니 만인이 보는 공간에 자기를 뭘로 만드는 거냐고...말한 사람이 당신인지 아무도 모른다 해도 자기가 아니까 당장에 지우라 해서 삭제했습니다. 욕을 해대는 데에는 어떤 처신을 해야하는지 좀 알려 주세요. 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