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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좀 주세요


BY 깜상 2005-05-20

결혼 10년만에 정말 누구보다 믿었던 남편의 바람
다행인지 불행인지 막 불붙으려고 할때 잡았습니다.
가정 버릴생각없었고 그냥 연애하고 섹스하는게 정말 좋았답니다.
색다르고 좋은경험이기도 했답니다.
반성에 반성...확인에 확인..조금씩 또 믿어지려고도 합니다(예전신랑생각에)

그런데 지금 머리속에 섹스생각만하면 그여자랑 자는 신랑이 자꾸
떠오르고.상상이 됩니다. 지금 둘째임신중인데 생각하려 하지않아도
딴생각을 못하겠어요 잘못은 내가 아닌데 나만 아픈거 같습니다.
태교고..뭐고....!
저 언제쯤 이 아픔에서 조금이나마 나아질까요?....도데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눈물납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