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맞은날이 지나고 내맘에 생채기도 떨어지지 않은 저이지만~아직도 망설임뿐 어찌해야할지 몰라 또 글을 ?쓰네요~
제 남폰 깊이 반성한다며 또다시 빌더군요~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자기가 잘못했다고...
미안해하며 빨리 잊어버리자고~아무일도 없었던듯 행동하네요~
왠지 그러는 것이 더 소름이 끼칩니다~얼굴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고 귀가 찢어져 멍이 시퍼렇게 들어있는 제 얼굴을 차마 볼수가 없어서 거울앞이 두렵습니다
이젠 내가 원하는 데로 해준다고 용서해달라는데~?알아요~전 믿지 않습니다 또 그러리라는거 잘 알아요~점점 강도가 심해질꺼란 것도...남푠한텐 티안내지만 소름이 끼칠만큼 구역질이 날 만큼 싫어요~밥먹기도 싫고~토할것만 같습니다~그래도 어떡하나요??울딸돌이 얼마 남지 않았고 사람들도 모두 초대한 상태고 맘같아선 다 때려치고 홀가분해 지고 싶지만 너무 파장이 클꺼라 싶어 주저하고 있습니다~미련스럽게도 정말 이번일로 계기로 안그럴지도 몰라하며 제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그것이 부질없는 일임을 분명히 알면서도 말입니다~
각서란걸 써주더군요~그것도 물론 제가 강요해서 쓰게 된것이지만?...다음번에 또 그러면 그땐 내가 원하는 데로 해준다고 썼죠~그런대로 이거라도 받아둔지라 만약~또 일이 벌어지면 그땐 제입장이 좀 유리하지 않을까요???
그날 제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보며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불쌍한 그 자국들을...
진단서를 끊어야 하는데 남푠이 일이 없어 나가지도 않고 있는지라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날이 5월18일이였는데 벌써 이틀이나 지나가네요~
어쩌죠???좀 지나서 진단서를 끊어도 유효한지요???
지금당장은 아니더라도 혹여나 나중을 위해서 필요할것만 같은데...괜찮나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안되면 내일이라도 빨리 가서 증거를 남겨야 할것 같은데...
지금 남푠은 저한테 잘하는 중입니다~그러나 잠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