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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남자 다혼자살아......


BY 흘러가는 강물 2005-05-20

34살 아줌마입니다

12살 10살 우리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일찍시집가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남편은 무능력

하고 능력이 없으니 시댁은 저한테 요구가 많았어요

 

농사를 짖고 계신데 도와달라고 ....... 그러면 저는

한달, 2주 3주 그런식으로 도아주면서 쌀같다 먹고

용돈쥐어주고 정말 비참하고 싫었어요  힘들어서

신랑한테 하소연 하면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

흐린다고 .......시댁에한번 가면 데릴러 올 생각도

안하고 ......

 

둘째고모 다리가 부러졌다고 아이들 밥좀 해주라고..

구미에서 한달......

너무 지겹고 힘들고 살기 싫어서 매일울고 죽고

싶고 하소연하면 신랑하고 매일 반복되는 싸움

우울증에 걸리겠더라고요 그래서 결심한게 직업을갖자

그래서 미용을 배우기 시작 했어요 자격증도 무난히 따고

취직을 했어요  .........

 

그런데 시댁은 저한테 또요구를 하더라고요 큰형님이

위암이 걸리셨는데 간병을 해달라고 그래서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서 미용실그만두고 간병에 들어갔어요

결국 삼계월 간병했는데 돌아가셨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신랑은 8남매 중에 막내인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활량입니다 심성이 나쁜사람은 아닌데 저와는 성격이 맞지

안았어요 .......

 

그일이 끝나고 다시 미용실 취직을 했어요 처음 스탭은

봉급이 작아요 그당시30십만원 받고 다니기시작 했는데

아이들이 있다보니 일하는 자체가 너무 힘들었어요

도와주기는 거녕 활량짖은 계속 하더라고요 매일 술에

직장도 싸우고 때려치고 집에들오면 허물만 벚고 도와주지도 안고

그렇게 나는 미용실 집 그렇게 20대를 마감했어요

성격이 맞지안아 싸움은 늘 일상 생활 이었어요

 

그러다가 경력을 싸서 아이들 돌볼겸 집근처에다 미용실을

차렸어요 그렇게 돈도 벌고 일도 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 작장 집 아이들 저는 슈퍼우맨이 되야했어요

그런문제로 또싸우기 시작했어요........

 

내가 돈도 벌고 직장이 있으니 그전처럼 참지안게 되더라고요

같이 싸우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다음부터 때리기시작 하더라고요

얼굴이온통 멍들게 때려놓고 성폭행을 하더라고요....

그때 집을나와 언니 집에 삼일 있었는데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싹싹 빌더라고요 그래서 각서받고 아이들때문에 들어가 살았어요

 

처음에는 변화되는거 같더라고요 설거지도 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내눈치도 보고..... 그런데 얼마못가더라고요 그일 있고나서 날때리

지는 안고 자해를 하더라고요 벽에다 주먹을 때려 두번이나 기부수도

했어요 .... 사는게뭔지 너무 지겨웠어요

 

그래도 애들 때문에 어찌못하게더라고요 그래도 애들아빤데...그런데

그런 체근에 생긴일은 말다툼끝에 따귀를 세대 때리더라고요 그래서

지갑을 갖고 나올려고 하니 지갑을 빼더라고요 그래서 빈 몸둥아리

로 집을 나왔어요 갈때도 없고 해서 언니집에 있습니다 아이들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저녁에는 절보러와요      어제는 세시 울었어요

가슴이 아팠어요 전 8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가혼자 오남매을 키우셨어요

고생도 만이하시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잘아서 그런지 애들한테 애착이 만이가더라고

고요 ....

 

지금은 미용실 내논상태입니다

어제 신랑하고 통화 했어요 때린건 미안 하다고

자기도 이제는 더이상  싫다고 합의 이혼하자고......

그래서 그러자고했어요....

사는게뭔지 인생이뭔지 ........

아이들이 이제는 만이커서 한편으로는 안심입니다 이제라도

내인생을 찾고 싶어요 저와 신랑과 불장난으로 아이가 생겨

수만은 고생과 상처와 신뢰를 만이깨고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

왔어요 어찌할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