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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인간들..


BY 정떨어져 2005-05-20

제주위는 어찌 더럽고 치사한 형제들만 있나 모르겟어요..

맏이로 태어난죄로 정에 약하고 제 성격이 순한편이라..

그래서인지 교활한 인간들이 다른문제로 전화를 하지 않더니 돈만 아쉬우면 저에게 전화를
하거나 아쉬움을 토합니다

지금은 정떨어져 아쉬운소리해도 당장 거절해 버립니다..

저네들도 힘들게 돈벌면서 피같은 돈인줄 알텐데..남의돈은 꽁으로 먹어려 드네요..

달라달라 소리 안하면 아쉬운줄 모르는지 줄 생각도 않고..

앉아서 줬다 서서 받더라도 주면 받을텐데..

기억을 상기시켜 말해도 갚았다 그러고..미쳐 미쳐..

다른님들의 형제들도 이러는지.. 기가 차서리.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전화를 해서 이번달에 왜 돈을 안주냐 하면 전화를 해도 안받드라는둥..

하여튼 변명도 여러가지,,희안해요..

제생각을 초월합니다..

여지껏 불쌍한 동생들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내자신이 밉네요..

인간관계에서 신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전 느끼구요..

차라리 성금으로 내면 내자신이 이렇게 비참한 생각이 들지 않을텐데...

전,오늘도 우울한 하루를 보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