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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보면 일해야 할거같아 ㅜ,.ㅜ


BY 세꼬 2005-06-01

어제 다음에 올라왔던 뉴스인데, 머리서 쉽게 날라가지 않네여.

 

울딸 학원비 5배다,..헐헐~

 

어디 오전이나 야밤에 편의점 아르비라도 뛸곳 없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구 ㅜ,.ㅜ

 

 

 

31평형 아파트에 전세(3억2천만 원)를 사는 정씨의 남편 월급은 350여만 원(건강보험, 국민연금 및 각종 세금을 뗀 이후 금액). 교육열이 남다른 정씨는 두 자녀의 사교육비로 월수입의 70%를 쏟아 붓는다.

강원도 횡성 민족사관고등학교 국제반 입학이 목표인 정씨의 맏이는 영어전문학원 특목고 대비반(50만원)과 주1회 2시간씩 이뤄지는 원어민 영어회화(40만원), 수학학원(38만원)과 소규모 논술그룹과외(20만원), 주말체육(6만원) 등 총 154만원을, 초등학생인 둘째는 영어 개인과외(40만원)와 수학학원(27만원), 논술(20만원)과 주말체육(6만원) 등의 사교육을 받는다.

정씨는 “매월 자녀교육에 250여만 원을 투자하기 때문에 남은 100만원으로 4식구가 한 달 동안 먹고 산다”면서 “저축과 노후준비는 꿈도 꾸지 못 한다”고 털어 놓았다

 

“특히 ‘사’자 붙은 전문직 종사자의 경우 사교육비 포함해 월 1천만 원의 생활비를 쓰는 것 같아요. 이들의 씀씀이를 볼 때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린 적도 많아요. 이들과 어울리는게 부담스러워 비슷한 처지의 학부모와 자주 만나는데, 우리들끼리 만나면 자칭 ‘대치동 거지’라고 하소연하기도 해요.”

 

 

뉴스 쥐기쥬? ㅜ,.ㅜ 중간중간 발췌만 해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