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슨 고민이나 열받은일들 누군가한테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시댁에 꼬박꼬박 매월20만원씩 보냅니다.
어머님.아버님.두분 시골에서 농사 ..쉬엄쉬엄 조금 하시면서..특별한 수입은 없으시기에
자식들이 모두 모두 매달 일정금액을 보냅니다.
보낸지도 벌써 일년하구 몇달이 넘었네요..
자동이체로 통장으로 보내드리구 있어요..
남편 저 모두 직장을 다니지만..대출받아 집구입한관계로 매달 130만원씩 대출원금과 이자로 ..우리아이 유치원비..생활비..그럼 빠듯빠듯합니다.
친정엄마가 아이 봐주시기에..매달 20만원씩...드리구요..
그런데 통장관리에 신경안쓰고 저한테 모든걸 맡기는 남편이....
갑자기 통장거래내역을 보더니 시댁에 보낸기록이 없다나뭐라나하면서
컴퓨터앞에서 계속 통장거래내역을 보는거예요...
그래서..너무 열받았습니다..
1월에 보내구..2월에 설날이라 직접드리구..3월엔 집에 올라오셔서 직접드리고..차비도 또드리구..4월엔 제 급여통장에서 드리구...그랬거든요..
너무너무 열받구 속상하기두 하구.
.고생고생하며 우리아이 봐주시고 반찬이며..친정에서
도움 많이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시댁...도움 받은거 하나 없네요..
그래두 자식이기에...남편 뜻따라 매달 보내드리구 있는데..
보내구 있는지 몰랐다나 뭐라나 하며...말하는 남편 ...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저 일찍 결혼해 이제 20대 후반입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날이 더 많은 이나이에..정말 결혼 일찍 한게 후회스럽기까지 하네요..
열이 받아 몇자 적어봤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