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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하나 들었는데


BY 만두 2005-06-03

친구가 삼성생명 다니는데 보험하나 들어주겠다고는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들게 될줄은 몰랐어요. 쇼핑나갔다가 커피한잔 하자구 전화가 와서 만났더니 나보고 니보험이나 아기보험하나 중에 오늘 싸인하나 해달라는 거에요.

오늘이 마감이라 빨리해야한다면서 아무리 그래도 만나자마자 계약이라니...

기분이 별로 안좋았지만 하나 들어주겠다고 했었고 친구도 그것때문에 이러는 거지 싶으니

다음에 하자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실은 보험하나 납입만기되어 적금들었거든요.

친구랑 달리 전 좀 소극적인 성격이라...

뷰타플의료보장보험 31세 43,850원 15년납 80세만기거든요.

근데 주보험이 가입금액 500만원에 보험료가 25,750원밖에 안되구 나머진 특약이라

나중에 80세되어^^ 7,893,000내면 환급금이 230만원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우체국건강보험은 5만원 보험금중 특약이 1,500원밖에 안되던데...

특약이 많은게 좋은건지 아니면 특약이 별로 안좋은건지...

만나자마자 계약하고 와서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이보험 괜찮은가요? 친구야 좋구 젤로 저렴하다구 바쁘다고만 해서...

주변에 보험하는 아는사람이 많은데 그래도 이것저것 비교하고 들고 싶었는데

같은 보험동료랑 그의 친구랑 셋이 같이 와서 그러는데 하도 마감시간 급하다고만 해 다음으로 하자소리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