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35살 세아이의 엄마이며 평범한 주부이고 신랑은 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친정에서는 3남1녀의 막내이며 어릴적부터 그렇게 귀한 딸래미로 자라지 못했습니다
어릴적 부터 늘 집안일을 거들며 편하게는 자라지 못햇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햇구 지금은 신랑의 회사에 막내오빠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빠는 37의 노총각으로 큰오빠 집에서 10년째 얹혀 살다시피하다가 3년전부터 우리 일을 봐주구 있습니다. 지금도 큰오빠 집에서 거주를 하구요
이렇게 친정 식구와 가까이서 접하며 살다보니 가끔은 제가 중간에서 힘든일도 간혹 있어 좀 신경이 쓰이는 일도 있곤합니다
근데 문제는 언젠가 큰오빠가 저에게 전화가 와서는 작은 오빠를 데려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왜냐고 물었죠 오빠왈 너희 집일을 하니깐 너희가 데려가래요
사실 10년 넘께 큰 능력도 없는 오빠가 뭐가 그리 살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럼 우리 신랑이 나중에 다른 직원들 들리면 그 직원들도 다 제가 데리고 살아야 되냐고 물었죠
그러니 오빠 왈 이제까지 내가 데리고 살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저 참 어이가 없더군요
큰오빠 올해45입니다. 오빠가 데리고 살기 싫으니깐 저 더러 데려가라는 겁니다
저 막내오빠 도와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나요 전 내살림도 사실 벅찹니다 애셋에
밥이며 다른 치닥꺼리들 그게 쉽나요. 그리고 신랑에게는 뭐라고 말할까요. 시댁에는....
그리고 오빠와 다른 부딪치는 그런 갈등ㄷ들.
큰 오빠의 입장을 알지만 제가 감당해주기는 사실 저두 벅차요 그리고 저 10살때 부터 친정에서 잔심부름에 엄마 집안일 도와가며가정적ㅇ로 대우 받고 살아온 사람도 아닙니다.
사실 친정 식구랑은 성격들이 안 맞아서 늘 다툼이구 엄마의 성품은 별나서 제가 참 많이 시달리며 컸습니다 . 그래서 인지 친정 식구랑은
되도록 가끔은 지내도 가까이서는 못지냅니다. 그렇게 제가 희생을 하고 싶지가 않아요
막내오빠에게 급료를 주지 않는것도 아니구 제가 무슨 죄가 많아서 이런 희생을 강요 당해야 하는지.............. 오빠는 제가 이해가 안간대요.
그런데 저는 오빠가 이해가 안가서 미치겠어요 같이 살기 싫으면 오빠들 끼리 의논해서 따로 살던가 해야지 저에게 덤탱이를 쇠우는것도 아니구 제가 혼자 미혼으로 사는것도 아니구
제가 미혼때는 큰오빠랑 같이 살며 살림하고 살았는데 그런말 하는자체가 저에게 미안하지 않은지 우리 신랑한테 말하면 친정집을 이상하게 생각할가봐 말도 못하구 막내 오바 한테도 말도 못했어요.
큰 오빠가 살기 싫어 좇아내고 싶어한다고 안하겠어요......... 여러분 전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좀 도와주세요제가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