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2

꿈해몽좀 해주세요.


BY 신가하네 2005-06-06

어젯밤 꿈이 신기해서..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꿈에서 어느 산속인데,

산의 경사진 부분에 웅덩이들..작은 폭포라고 해야 하나,

산의 경사진 계단계단마다 물이 고여있고,

처음엔 깊어보이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 꽤 깊더라구요,

그런데 한쪽에 작은 웅덩이물이 어찌나 맑고 깨끗한지..

그 물을 한참 들여다 보았더니,

작은 금붕어 두마리가 놀고있더라구요.

 

그 금붕어들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면서

금붕어들이

옆쪽의 조금 깊은 웅덩이 쪽으로 옮겨져 있는데

물이 혼탁해져버리더라구요...

그런데 그 물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더니,

회색빛의 뱀들이..정말 백마리는 넘어보일정도로

떼를 이루어 뭉쳐져 있더라구요..

뱀도 크고, 굵기도 굵었어요.

 

뱀이 너무 징그러워 자리를 피하고 싶었는데,

어느새 장면이 바뀌어서

그 뱀들이 우글거리는 곳이 우리집 안방 장판밑이고,

바닥을 완전히 콘크리트로 메꾸어버린다면 뱀이 나올염려가 없을텐데

바닥에 가로 세로 직사각형으로 200~50센티정도의 직사각형 구멍을

뚫어놓고

그위에 장판을 덮은지라,

뱀들이 언제 그 구멍에서 나올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계속 장판을 덮으려고 하고있는데,

어느새 몇마리 뱀이 그 구멍에서 기어나와,

내가 무슨 막대기 같은것으로 뱀 머리를 때렸는데,

너무 물컹한것이 징그러워서...

 

밤새....징그러운 뱀에 시달리는 꿈을 꾸었어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처음엔 맑은물속의 금붕어(크기는 진짜작은금붕어)를 본지라,

참 좋은꿈이다 생각했는데,

뒤에 뱀부분이 왠지 흉몽인것 같네요.

태몽은 절대 아니에요..(애기 계획도 없고, 임신할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