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장만 꿈꾸며 사는데 큰형님 하시는 말씀 시부모 땅도 조금 있으니
거기에 집 지여서 시부모님 모신다네~
다들 좋은 생각이라며 박수 치더만 돈 보태라니 다 고개 돌리네~
그냥 주라는거 아니고 빌려 달라네~시부모님 편하게 모시자고 그러는건데
삼춘들 다 너무 한다며 큰행님 눈물바람~꼭..갚아 주겟다며 빌려 달라넹
큰행님도 적금 깨고 집짓는 거라며~3째 아주버님 돈 없다며 못하겠다네
둘째 아주버님 있는돈 없는돈 가져왔다며 2천5백 가져오시고
울 신랑 2천만원 보태고~
큰형님 고맙다며 꼭 갚겠다고 약속 하시넹~
며느리들 밥해 나르고 아주버님 울 신랑 퇴근해서 집짓는거 거들고~
고생 고생~!! 드뎌 집완성~우후
큰형님 시부모 모시고 한몇달 사시더만 삼춘들 한테 꾼돈 1층집 전세줘서 갚겠다네~
1층 전세 주시더만...전세 받은돈 은행빛 갚으셨다네~;;;;;;;;;;;;;;;;;;;;
조금 지달려~달라넹 지둘렸지~
몇달후..시부모 절대 못 모시것다네~우울증에 자기 자살까지 생각하셨다네~ㅠㅠ
큰행님..월세라도 얻어 나가신다며 울고불고 병원 입원하시네~
시부모님..눈물 흘리시며 늙으면 죽어야지 하시네 ㅠㅠ
집짓기전에 시부모님 사시는곳으로 두분 내려 가셨네~
씻는데도 없고 화장실도 밖에 있는곳.....
시부모님..막내랑 살고 싶다며 눈물 흘리시네~ㅠㅠ
나는 친정 아부지 모시고 살고 있는데...
2째 아주버님...울 신랑 자기 부모 버렸다고 열받어 앙앙 거리며 큰형님 한티
던빌려 간거 주라네~큰형님 하시는 말씀!!!!!!!!!
아버님이 집명의를 큰아주버님 앞으로 해주면 집 대출 받어서 주신다네;;;;;;;;;;
돈 없어서 못주신다네~~~~~~~~~
나 너무 속상해 한숨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