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93

세상의 위로가 필요해......


BY 라디오 2005-06-08

여기 한 사람의 이야기를 봐 주시겠습니까????

 

너무 답답하고 우울증이 올것같아 글로써 내 속을 비워야 할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시집이라 오니 늙은 시숙에 늙은 시누이에 정신질환의 시어머님이 계셨습니다.

 

남편도 30대 중반 늦은 결혼이였지요.나랑은 9년 차이랍니다.

 

난 결혼당시 시집식구들은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지요. ( 남편이 중요하기때문에)

 

시집올당시 집안에 제가 첫 며느리였죠.  10년을 지내다 보니 시숙이 장가를 가더라고요.

 

이게 왠일입니까?  동서는 한마디로 이기주의 말 그대로였죠.

 

처음부터 분가해서 살더니 맏며느리의 자리도 지키지않고 아예 자리를 무시하고

 

아랫동서인 나한테는 형님대접받으려는 인간이드라구요.

 

시집에는 1년에 3번 옵니다. (설날, 추석, 시아버지제사)

 

올때마다 불평,불만으로 가득하고 그렇다고 자기가 음식을 하나 해 오길하나 제사 비용을    

 

내기를 하나 그냥,  성질로 사람을 대하고 성질로 제사를 지내고 돌아가는 인간이죠.

 

정말 10원 동전한닢 안내고  아무리 정신질환 시어머님이라 해도 생일상 한번 차리지도

 

않았고 시집올때 하나 있는 시동생 예단도 하나없이 정말 양말한컬레 없이 시집온 인간.

 

그런인간이 또 집 재산은 먼저 챙기더라고요.  시집온지 6개월되니 "삼촌 ! 엄마집(4층건물)

 

은 내집이요.????  " 하면서 아예 내 남편에게 못을 박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죠

 

결혼20년 동안 참 많은것을 격었지요. 손위가 있어도 나에게는 내가 맏며느리고 모든 집안

 

일이 나의 일이였습니다.

 

아직 노처녀로 있는 시누이는 몹쓸병을 얻었답니다.

 

시집도 못가보고 자궁암을 진단받고 보니 어처구니가 없고 힘 빠집니다.

 

딸이 자궁암진단을 받아도 엄마란 사람은 딸 병의 심각성을 모르고  큰 올케란 사람은

 

내 몰라라 하면서 오히려 아픈사람을 더 설움을 주고 마음불편하게 하면서  사람을

 

아주 힘들게  하면서 한다는 말이 " 나는 내 살기 바빠서 시누고 시엄니고 돌 볼수가

 

없으니  다들 사는데까지는 살아라"ㅎㅎㅎㅎㅎㅎ

 

지가 언제 시집식구들에게 신경쓰고 한번이라도 도움주고 살았으며. 이쁜짓 한번이라도

 

한 인간이였으면 위의 말이 황당하지는 않죠.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 4층 집을 팔면서 정말 판다고 의논 한마디 없이 처분하고는  그나마 계시든

 

시어머님까지 우리집으로 내 쫒고는 룰룰랄랄~~하고 생활하는 이 인간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집이 시숙이름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자기들것이라 하면서 어기장을 지기네요.

 

내가 정말 속상하는것은 시숙은 살기가 괜찮고 집도 몇채 있으면서 무한정 욕심을 내는

 

저 인간들을 시어머니는 (물론 정신질환도 있지만),여태 당신에게 아무것도 하지않고

 

방치하고 살아온 큰 아들이 좋기때문에 큰 아들에게 데려다 달라고 조르고 계시니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큰아들과며느리는 내 몰라라하고 지내고 있는데  정신없는

 

시어머니는 저녁마다 큰 아들에게 데려달라고 떼쓰고 집안을 정신없이 만드니

 

정말 미치고 환장할 일입니다.  정신없는 어른과대적하수도 없고 무한정 그소리를 듣고

 

있자니 분하고 억울하고 해서 속이 더 상합니다.

 

아줌마 여러분 제 글이 두서가 없겠지만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질문도 주셨어

 

저에게 위로를 주시든지  저 인간들에게 어떤 처벌의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