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누랑 같이 삽니다.
결혼하기 전에 시부모두분다 돌아가시고 저의 신랑이랑 시누가 같이 살다가
결혼하고 나서도 같이 살죠,,
내가 32살,시누31살,,,아직 결혼은 안했구요,,
결혼으로 한 지 9년째니깐 9년동안 같이 살았어여,,
친구처럼 잘 지냅니다..
그래도 시자가 들어 간다고 한번씩 밉네요,,
저 딸 둘이 키우고 있구요,,저도 직장을 다니죠,,
24평 아파트애에서 시누 방 하나 쓰면서 같이 살고 있죠,,
나도 직장을 다니니 저녁에 가면 힘듭니다...
애들 챙기고 저녁먹고 집치우고 하고 나면 저녁 10시가 넘습니다.
거의 자는 시간은 12시가 넘죠,,
우리 신랑 저녁 먹고 나면 운동가죠,,집에 오는 시각 ,내가 다 정리하고
넌 10시 이후,,,
우리 시누 아직 결혼으로 안 해서 친구들 만나고 거의 밤 늦게 들어오구요,,
어제는 설겆이 하고 있는데 ....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나는 뭔가 쉽기도 하고,,
우리 시누 ,,조금만 생각이 있으면 조금 일찍 들어와서
조금 도와주면 안돼나...
우리 남편도 밉고,,,
우리 시누,,9년 같이 살면서 생활비 조금이라도 보탠적 없습니다.
어제는 너무 짜증이 나서 모든 것이 밉더이다..
쓰레기를 버리기를 하나,방을 함 닦기를 하나,,,짜증
솔직히 생활비라도 조금이라도 보태면 ,,,덜하려나,,지도 돈 벌면서,,,
9년동안 그렇게 살았는데,,,조금 있으면 시집갈건데,,,말을 할려고 해도
치사해서 관둡니다.
나이가 비슷해서 내가 못해본것(일찍 결혼으로 해서)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 얄밉기도 하는 마음이 있어요
잘지내다가도 한번씩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