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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


BY 살기힘들다 2005-06-27

신랑의 요즘 자주 늦은 귀가에 돈도 많이가져 가고해서 느낌 이 이상했는데

아니 글쎄 처음엔 메세지 내요 잘못 온것이 겠지 생각했다

 

신랑은 자영업으로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늦게 오고 외박도 잦다

그런데 한번은 전화를 하는데 노래방인데 남자 둘이 밖에 없다고 잡아땐다

 

남자 둘이서 뭐 노래방에 가냐며 여자들이라 있는거 아니냐니까 설질을 낸다

그래서 의심이가 휴대폰확인후 한여자의 핸폰에 여자의 컬러멜 수시로 신랑이

전화 한흔적 누구냐고 물었더니 상관없는 여자란다

 

그냥 다방여자 그런데 왜 휴대폰을 입력시켜놓았냐니까

커피 편하게 시켜먹을 려고 그런단다

 

어떻게 해야 하나

확실한데도 잡아 땐다

메시지는 뭐냐고 물었더니 다방에 영업용 메시지란다

 

그럼 그 메시지에 전화 하는 것 뭐냐니까

신경써 주었어 고맙다는 인사도 못한다나 정말 말하는게 어이가 없고

아무 것도 아니라며 신경 꺼라며 신경질낸다

 

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신랑을 믿었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을

처음 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정말 신랑 말을 믿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