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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조산후.. 둘째


BY 직장맘 2005-06-30

첫아이때 35주경에 전치태반때문에 출근길에 하혈하면서 양수가 터져 급하게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수술하기전에 의사선생님이 아이는 작지만 크게 문제가 없을꺼지만 산모는 출혈때문에 죽을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수술하면서
수술전에 친정엄마한테 유언까지 남기며 아이를 낳았습니다.
다행이 저나 아이나 건강했고, 이제 큰애가 4살이 되어가네요.
그때 생각하면 아이를 다시 낳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너무 이쁜 아이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욕심으로 둘째를 가졌는데,
첫아이때의 악몽이 생각나서 문득문득 걱정이 되네요.
의사선생님은 임신은 매번 CASE BY CASE라고 크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걱정이 많이되네여.. 참고로 전 직장을 계속다니고 있습니다.
혹시 첫아이를 조산하고 둘째아이를 낳으신분.. 어떠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