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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BY sunoka 2005-07-01

예 있어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왜이렇게 속이 없어요1

제 남편 오늘 2시 들어와서 소리지르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벽을 치고 .....

아이고 이젠 남편 없는셈치고 사니까  그러지 맘정리 안됨 오늘도 아마 고래고래 소리 질렀을 꺼예요. 사업한다고 집담보로 어머니아버지에게 손갖다 쓰고 여기저기 빗에 이번에 재카드로 현금써비스 까지 받아서 날 열 받게 하네요.

그냥 아파서 누워있기만 하는것도 도와주는것 같네요

동서라는것은 집에 오면 손까닥안하고 앉아서 텔레비젼 보면서 히히덕거리고

시어머니는 아무리 애기해도 여전히 아들 돈 대출해서 밀어주고

동서는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하고

애들만 아님 이혼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왜 내가 결혼 했을까 여러번 생각한답니다. 사람이 이럴줄은 몰랐거든요.

가슴에 불덩이가 하나 있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