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맞벌이 예요. 시댁에서 결혼해서 같이 살다 분가할때 500만원 시엄니께 꾼게 있어요.
저 처음 결혼할때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시엄니 주택 우리 준다고 하더니
결혼해서 아이 3살되던 제작년부터 형님이 "자신이 부모님중 한분 돌아가심 모신데요"
처음엔 분했지만 그래 부모님 모신다니. 큰 아들이니 이러고 그냥 넘어갔죠.
일요일 시엄니 아이가 보고싶다해서 삼겹살 끈어서 과일이라 사들고 갔죠.
어머님 " 너희 형이 돈이 필요하다는 구나. 빌려줘라"
울신랑 "당연하지"
그래 나도 내 부모, 내형제가 짠하니 남편인들 왜 안그렇게 어요.
저희도 현금이 있는게 아니라 펀드로 고작 800만원 묶어놨어요.
월요날 아침에 울 형님 전화해서 어머님께 말 들었지 동서 , 저번에 차 못빌려줘서 미안해.
큰아빠(자기신랑) 이랑 싸우는 중이어서 동서한데 화풀이 했어.
그날 제 하나 있는 동생이 군 입대해서 차 빌려타고 테려다 주려고 했었거든요.
그것도 거절한 형님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형님이 내 동생 결혼식엔 한번도 참석도 않고
봉투도 줄지도 모르는 형님이 자기 조카딸(언니) 결혼식은 청첩장도 주더군요.
일 물었죠. 형님네랑 우리차랑 (밴) 차 하루 바꿔탄날 시숙님이 검문소에서 불법개조 범칙금
800,000걸려온거 그때는 당신들이 낼것 같이 말하더니 입 씻고 결국 아이 기저귀차고
우유먹는 저희가 냈습니다. 형님네 아이들 중학생, 초등학생
저희 아이 낳았을때, 저희 아이 병원서 수술할때 한번도 와본적 없는 형님.
형님 에어로빅에서 운동할때 저 이집저집 다니며 아이들과 씨름해야 했고, 6개월 짜리 울 아이 남에손 빌려서 키웠습니다.
형님껜 그래요 돈 찾아서 드릴께요. 전화끈고 차마 형님껜 어려워서 돈 언제 주실수 있나
못물어서 어머님께 물어봤더니 " 니네 분가할때 꿔간 500이잔아"
이럽니다. 누구는 차도 사주고, 집도 주고.
누구는 말로만 우리막내아들. 우리막내 아들넘 이럼서 매주 불러대고.
아들 장가보내면서 집을 꼭 얻어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돈을 우리한데 받아서
형님네 주실려고 하니 화가 나는군요.
제가 어찌해야 현명하고. 제 주변 사람들은 그래요. "처음부터 싸가지 없는 것들은 나이먹어도 싸가지 없데요"돈 주면 못 받을거고, 고마워도 못할 거라고.
어찌해야 감정이 덜 상할수 있을까요. 제가 그냥 드려야 하남요.
얼마되지 않는 돈이였어도. 그 통장을 보면서 참 든든하거든요.
빨리 좋은 의견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