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싸이트를 보면서 남들 말못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여다 보곤 합니다
남편이 저몰래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 쓴게 있었나봐요. 돈을 안갑으니까 법원에 소송
을 걸었더군요.저희 남편 은 그사람 한테 일하고 못 받은 임금 과 깐다고 생각 했는지
별로 대수롭지 않게만 생각 하고 있었나봐요.
사실 이일도 속상하지만 더 한건 저희 남편 저도 모르게 바람 피운거 들
킨적여러번 있어요. 지금 저에에는 초등 학교 1학년 아들과 백일이 다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남편의 바람기를 잡기위해 둘째도 낳았구요. 하지만 다 부질 없는일인가봐요. 바람피는
놈은 어떻게 해서도 못막나봐요. 가끔씩 문자들킬때마다 거짓으로 얘기할때마다 저는
그말이 맞겠지 .의심을 하면서도 남편의 말을 믿곤 했어요.
집에는 전화 안해도 그년 한테는 눈뜨자마자 잠잘때 점심에 쉬도 때도 없이 했더군요.
집에는 주말에만 오면서 걱정도 안돼냐고 하니까 마지못해 1번 바쁘다고 안하는 날도 있구
요.그러다 둘째를 낳고 몸조리를 할때" 새벽에 자기땜에 잠 다깼다"하는 문자를 보고 몸조리
해주시는 친정 어머니께는 병원에 간다며 비오는데 내눈으로 확인 하지 않고는 의심에 의심
을 할까봐 통화 내역서를 띠었더니 자주 통화한 번호가 나오더군요.
남편을 추궁할까 하면서 참았습니다 .주말에 오는 남편 일 한다며 토요일 밤 12시에 오고
이럴때면 오만가지의 생각으로 꽉차있습니다.이럴때 저의 혼자말을 듣고 아들 녀석 아빠
와 통화 하면서 "아빠 술먹지. 그리고 여자하고 있지" 라고 말하더군요. 이 일로 남편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저도 아이들 교육상 안좋은데 앞으로는 혼자말 이라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
각이 들더군요.그런데 남편에게는 효과는 있더라구요. 그후로는 전화도 뜸하게 하더군요.
그런데 이 참아 왔던 말들을 어제 다했어요. 그런데 사실을 인정 하더라구요. 그러며 남
편말 "지금은 안하잖아" 아들 녀석이 한말 들은게 20일 정도 됐거든요.결혼전 재산을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착하고 선량해 보인 남편 이라던 생각들이 이제는 어떤 말들로도 믿음이 안가요.내가 왜 이런 사람과 살아야 하는지 /나가면 남의집 남자라고 생각 하세요/라는 경험자의 말들이 야속 하면서도 돈벌어다 주는 기계라고 생각 해야 하나봐요.자꾸 주말마다 오는 남편 지금은 얼굴 안보는게 다행이에요. 그전에는 여러 생각으로 의심만 했는데 우리 이쁜 강아지들과 제가 자립 할수 있을 그날까지 아이들을 위해서 나자신을 위해 살렵니다.부부의 인연은 끝이라 생각해요.정말 주말에 오는 것도 싫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