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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병신 같은 여자는,,,(불륜녀 남편의 결정)


BY 꽃잔디 2005-07-15

병신같은 여자는,,,

불륜녀의 남편에게 보낼 서류봉투에~

내 남편과 그여자가 모텔을 드나드는 사진을 넣으면서

내 남편의 얼굴을 오려냈다~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부연설명을 워드로 치고,

보너스로

침대위에 나란히 놓인 두개의 베게를 배경으로~

짧은 스커트를 입고 상당히 편한 자세로 앉아서~

가슴을 다 드러내 놓은 끈낫시를 입고~ 여관 침대에 앉아서~

외간 남자에게 좋다고 주댕이를 헤벨레 벌리고 사진을 찍은 아내의 모습을

그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으므로 함께 동봉하고~ 우체국에 가서 소포로 보냈다.

그리고 아주 덤덤하게~

"아저씨 와이프랑 내 남편이 바람이 났는데~ 그게 말입니다~ 그냥 단순한

바람차원이 아니고~ 하고 다니는 짓거리가 사람을 경악케 만들어서~

도저히 해결이 안되므로 아저씨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아저씨 몰래 그년을 아주 아작을 내버릴까 하다가~ 애들도 있고~

마누라 관리 잘못한 아저씨에게도 책임은 있는듯 해서~ 알려 드리는것이니~ ~~~~!"

불륜녀의 남편은 내게 아주 점잖게~

"제가 마누라 하고 나이차가 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애들 엄마가 그러고 다니는데~

일한답시고~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또 공무원인데~

밤근무를 하는날도  있고~ 제가 나이가 50이 다 되어서~ 애들보고 그냥 그냥 살고 있는데~

제가 마누라 단속을 시키겠습니다~"

흠~ 너무나 점잖고~ 나이드신 목소리에 난 슬쩍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아저씨! 제가 전화로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우편물을 보냈으니

내일쯤 받으실겁니다~ 그때 제가 다시 전화를 드리지요~ "

그남자는 얼른

아줌마네 사는곳과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약간 격한 목소리로 바뀌면서~

"아줌마네 남편! 그 개새끼를 잡아서 죽여 버려야 쓰겠으니 당장 가르쳐 줘욧~"

그래서 난 그 남자에게 말했다~

"아저씨! 저도 아저씨네 아이들 학교와 반번호~ 담임선생님! 아저씨 직장! 집!

알아내느라고 무척 고생 했습니다~ 그러니 아저씨도 잡년을 마누라로 둔 죄로

아저씨 능력껏 찾아 내서 내남편좀 꼭! 반드시 죽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자식은 나도 죽이고 싶은데~ 내가 그 개망나니 자식 죽이고~

살인자 되어서 감옥가고 나면~ 우리아이들 졸지에 고아가 되거든요~ 그래서 차마~

내가 그 짓을 못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찾아서 제발 죽여주시면 무척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네 딸래미 우리딸이랑 같은 나이더군요~ 그래요~

에미가 그지랄 하고 돌아다니니~ 아저씨네 아들은 중학교에서 쌈질이나 하고~

교복이나 찢고 돌아다니고~ 그 잡년이 아들새끼 교복이나 꿰매줄 생각이나 하는지~

아니~ 아들놈이 쌈질에 문제아에~ 찢어진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닌다는 것을

그 잡년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저씨~ 내남편! 그 개새끼좀 찾아서 제발!

반드시 꼭! 좀 죽여주세요~ 그럼 또 전화드리죠"

후~

생각해보니~ 난 참 말도 잘하고~ 욕도 잘하고~ 쌍말도 잘하고~ 내가 참 웃겼다.

어느새 난~ 욕을 빼면 말이 안되는 사람으로 바뀌어 있었고~

그런 부분에서 스스로도 내 자신을 그만 포기해 버리고 말았다.

그랬다~

그여자의 남편은 기능직 공무원이였는데~ 격일제로 근무를 하니~ 여자가 밤늦게

돌아쳐도 모르기도 했고~ 나이차가 10년이상이 나므로~ 적당히 속썪어 가며 살고 있었다.

후~ 내 남편이 알고 있는 그여자는~

나이는 내 남편보다 한살이 적고~ 학교는 서울에 있는 모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이유는 집안이 가난해서~ 남편에게 일찍 시집을 갔는데~

남편이 때려서 별거 생활을 한지 몇년이 되었고~

아이도 딸 하나 밖에 없다는 것과~ 남편과 바로 이혼을 하겠다는 것이였다~

그렇게 그년은 내 남편에게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술 잘 퍼마시고~ 노래방서 잘도 쳐놀아대니~ 잡년끼를 연예인끼로 착각을 했을테지~훗!

사실 그여자는~

충청도 촌년이 동네 여상 1년 중퇴를 하고~

나이 많은 남편과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였고~

아들은 중학교 3학년이고~ 딸은 초등학생~ 나이는 내남편 보다도

세살이나 많고~ 일한답시고 하도 일을 벌리고 다녀서~

남편이 말리다 말리다 포기한 상태인데~

돈을 안대 주고 모른척 하고 있으니~ 

이남자 저남자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다니면서~

어떻게 상가 건물을 하나 얻기는 했는데~ 장사가 되지 않아서~ 보증금을 다 까먹고~

돈 때문에 지남편에게 걸려서 곤장을 칠 위기에 있었는데~

적시적기에 내 남편을 만났고~ 이래저래 돈을 울궈내면서~

얼렁뚱땅~ 삐그덕 삐그덕~ 사무실이 굴러가고 있는 재정적으로 무척 힘든 상태였다.

물론 난~

그여자에게 물건을 외상으로 대주는 경기도에 있는 공장 사장에게 우편물을 보내서~

어디 거래처 누구는 이런 사람이므로 앞으로 물건을 외상으로 주면

돈은 한푼도 못받을 것이라는 내용과~

그 사무실은 곧 없어질 것이니 당장 거래를 끊으라고~

주변 거래처 몇군데에 유인물(?)을 보내고~

그여자의 집! 공무원 관사 현관마다 같은 내용의 복사물을 한장씩 밀어 넣었다.

그리고 내 남편에게~

내가 말하는 것을 믿든 안믿든 상관은 없으나~ 들어나 봐라~ 하고는

그여자 당신에게~

나이와 학력~ 아이와 남편과의 관계는 물론~ 돈에 관한 여러가지 문제점들!

그외 여러가지 상황들을 모두 거짓말을 해왔는데~ 지금이라도 가려면 가라~

같이 가서 살든~ 지랄을 떨든~

길거리에 나앉아서 발가벗고 물구나무를 서든~ 니들 꼴리는 대로 한번 해봐라~!

하지만!

난 절대로 이혼은 안해준다!

그러니 평생을 숨어서 떳떳지 못하게 불륜이란 행각을 언제까지 즐기면서

살 수 있을 것인지 한번 해봐라~ 그리고 그년 남편이 너 찾아서 죽인다고 하더라!

길 조심! 사람조심 하고! 당신 인생은 당신것! 알아서 판단해라~!

내 남편은 나에게~!

당신! 그게 모두 사실이야? 그쌍년이 그렇게 거짓말을 했단 말이야? 그렇게 속였어?

의심스러우면~ 걔한테 전화 해보자~ 내가 해줄까?

전화를 걸어서~ 여자에게~

야! 내남편이 너에 대한 진상을 알고 나더니~

쌍년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지랄을 떠는데~ 꼴같잖아서 못봐주겠다~

이런 병신 새끼가  뭐가 그래 좋더냐? 좋아서 그랬냐?

솔직히 말해봐라~ 쥐뿔도 없는새끼 돈 몇푼 알그느라 그랬니?

이년아~! 니 남편한테 이야기 다 들었는데~ 너 상습적이라면서?

그런데~

너 이번엔 가랑이 잘못 벌렸다~ 나한테 제대로 걸린것 같다 이년아~"

듣고 있던 그여자~ 전화를 일방적으로 딱 끊어 버렸고~

듣고 있던 내남편은~ "당신 그런거 어떻게 다 알아냈어? 대단하네~ "

미친새끼~ 지랄떠네!~ 지같은줄 아나부네~ 덜떨어진 새끼~!

후우~!

불륜녀의 남편은 내가 보낸 우편물을 보고~ 결정을 했나보다~ 확실하게~!!!!!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