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30분경 ... 고요한 밤에 개짖는 소리가 요란하고
어디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또 옆집 남자 술마시고 있는 욕 없는 욕 다하고 주정을 한다
그 옆집 남자는 우리집에서 몇개월 살던 남자이다
나이는 50줄 전에 살던 집에서 세를 못내서 쫓겨나게 생겨 불쌍해서
그것도 40평이 넘는 새집(전원주택) 을 임시로 살라고 줬더니
고마운걸 알아야지 오히려 개만도 못한 짓을 한다
지금은 옆집에 또 사기쳐서 그집으로 돈한푼 안주고 간놈이
어제는 술취해 들어와서 자고 있는 나한테
욕을 한다
듣도 보도 못한 욕
차마 입으로 치욕스러워서 담기도 싫은욕
보* 를 찢어놓겠다고 한다
동네 창피해서 남편도 그냥 참고 내일 아침에 보자고 하더니
이놈 보이지도 않는다
자다가 날벼락을 맞아 사이버 경찰에 문의는 했지만
녹취한것도 없고 그놈 옆에 그놈 아는 동생이란 놈도 있었지만
안했다고 하면 그만이고
내가 미쳐 날뛰다가 동네 사람들한테 나만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까봐
더 이상은 못하게 남편은 말리고
저놈은 동네 사람들 있으면 나중에 얘기하자고 조용히 얘기하자고
하고 꼭 늦은 밤 새벽에 술취해서 나한테 욕을 해 된다
어쩌면 좋을지
도저히 생각도 안나고 머리가 터질것 같고
살인이란게 그래서 일어나는가 보다
어제는 고스란히 당했다
아~ 소리도 못해보고
나 미쳐 죽을것 같다
언어 성폭력인데..
그냥 나한테 미친년이라던가 시팔 어쩌구 했으면
이정도로 분하지는 않는데...찢어 갈기 갈기 죽여도 시원치 않을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