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가 둘째 출산한고 이제 낼모레가 백일이라네요.
어제 오빠하고 통화를 하면서 하는말이
올케가 많이 섭섭해 한다네요. 시부모에게(우리 엄마아버지죠..)
오빠 집장만하고 나서 엄마만이 다녀오셨고
이번 둘째 출산해서도 엄마만 다녀 오셨어요.
올케생각엔.오빠생각엔 이번 둘째가 아들이아닌 딸이라서 더 그러신가?라고
지레짐작도 하나봐요.
대신 올케 부모님들은(사둔이죠.)자주 오르내리셔요.
오빤 양쪽 비교도 되는가봐요.
저희부모님은 자식들 자잘히 챙기시는 쪽 절대 아세요.
그저 너희들 알아서 해라...쪽이죠.
농사일에 .직장일에.요즘 한참 바쁘신가 봐요.l.
지금 일도 하루 빠질 수 없는 일를 하고 계세요.
시간을 낼려면 2ㅡ틀은 내야 하기에 어려우신가 봐요.
어버진 경비일 다니시고요.
아주 시골 분이시죠.
오빠그 말에 전 이해도 하면서
"아버지 성격 모르냐고..그렇커니 하라고..
바쁘시니까 전화만 하시는거지..오빠가 이해 해야 한다구요."
은근히 오빠도 섭섭해 하는 눈치구요..
올캐는 그런다치고 오빠까지 부모님 이해 못하고 섭섭해하는 것에 화도 나구요.
이번 백일때 엄마 아버지 오시겠지..하던데
집에 전화 해서 여쭤보니 못가신다네요.
백일 떡만 보내야 할것 같다고..바뻐서 가겠냐고..
오빠도 더 상해 할텐데 제가 걱정이 되네요.
고부간에 한번 섭섭함 들면 두고두고 가쟎아요
그걸 알기에...
저희 부모님께서 잘못 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