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속이 좁은건가 생각이듭니다
제가 시집온지 12년 그땐 시집이 무진장 어렵고 그곳에 가면 그저 답답했읍니다
저는 3남 1녀중 막내며느리이지만 지금은 맏며느리나 맞찬가지죠
그대 자꾸 서운한 생각이 만이 듭니다
나 상견내때 큰며느리 데려와 울 친정 부모 있는곳에
줄창 맏며느리 칭찬만 하고 가셨습니다
집에 돌아온 우리엄마 너무도 서운 하셨나봅니다 너희가 주인공인데
어째 큰며느리 자랑하느라 바쁘냐고.....
시집와서도 우리 시엄니 나한테만 형님한테 잘하라고 누누히 애기하시며 ...
근데 그런 시엄니가 더 서운했습니다
근데 그런큰며느리가 이혼을 했습니다(구타와함께 돈을 탕진하고 빚까지짐)
그래서 그자리를 맡아 제가10년을 그 역활을 해왔죠
그러면서 당신이 나에게 하는것은 다 투자랍니다 늙으면 잘봐달라고....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서운했읍니다
그런데지금 조카며느리 들어 온다고 또 저보고 잘하라고 하십니다
나이가28살이면 어린나이도 아닌데 뭘알겠냐며 (난 23살에 시집왔는데)
이런내가 유치해지기까지합니다 조카며느리에게도 이런 질투아닌 유치한 감정을 해야하나?
정말 하고싶은 맘은 이제 큰며느리든 둘째며느리이든 누군가 들어오면
난 또 찬밥이란 생각 .. 난 그져 뒤치닥거리라는생각이 들고 아쉬울때나
또 우리막내 며느리하며 아쉬운 소리 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시댁에
잘하고 싶지 않고 거리감을 두게 됩니다
큰아빠나 작은 아주머님은 힘든 사람이구 우린 여유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그냥 답답하고 이런 유치한 맘 털어놓을 곳이 없어
정리되지 안은 맘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