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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전화햇어요.


BY 시누 2005-07-29

미안하다고 전화했어요.

그러나 마음은 개운하지 않네요.

냉장고도 내가 돈은 내고  장가 안간 내 동생이 산걸로 했는데....

돈이많아서도 아니고 빛 덜 갚고 사드린 거랍니다.

친정부모님 자식들이 모아서 사주었다고 친지들한테 이야기하시는 그런 분이랍니다.

어느자식 한명 앞세워 자랑하시는 그런분이 아니죠

오늘하루 많은 것을 알았고, 배웠습니다.

마음도 많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