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전화했어요.
그러나 마음은 개운하지 않네요.
냉장고도 내가 돈은 내고 장가 안간 내 동생이 산걸로 했는데....
돈이많아서도 아니고 빛 덜 갚고 사드린 거랍니다.
친정부모님 자식들이 모아서 사주었다고 친지들한테 이야기하시는 그런 분이랍니다.
어느자식 한명 앞세워 자랑하시는 그런분이 아니죠
오늘하루 많은 것을 알았고, 배웠습니다.
마음도 많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