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였어요
핸폰 벨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랑이 핸폰을 두고 나간것....
그리고 잠시후..
랑으로 부터 전화..핸폰 꺼놓으라고 하더군요
랑 전화 받으며 무심결에 그냥 껐죠
그러고 말았어야는데...
다시 핸폰을 켜서 전화기 속을 들여다 봤어요...
발신 문자가 네개 수신 문자 한개가 있더군요...
네개중 세개는 한사람한테 보낸거였구요...
지금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기억 나는대로 옮겨 봅니다..
"좋은것 사고 청구해요..ㅎㅎㅎ"
"좋아서 ♡♡♡♡♡................"
기억 나는건 이정도예요...
근데 느낌이 여자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모른척 하고 있기는 한데....
어째야 좋은지 모르겠네요...
모르면 약이고 알면 병이라더니....
딱 제가 그거네요..
가만 생각해보면..
요즘에 랑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전부
저에 때한 불만 뿐인것 같고...
그냥 모른척 하고 있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