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 10월이면 만으로 결혼 6년째입니다.
솔직히 말하는자체가 창피스럽지만 하두답답해서 넋두리합니다
저요 울딸이 6살인데요 울딸 4개월때쯤인가 부부관계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안하고 삽니다. 처음에는 애기가어려서 서로 각방쓰는것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금이완전 남남(한마디로 동거인에불과하지요)이에요.
근데요 저 요즘은 아주가끔씩 하고 싶을때가 많아요(창피하지만)
하지만 우리집인간하고는 정말하고 싶지않네요.
하고싶지가않은정도가아니라 살기조차싫습니다 정말같이살기가 싫어요
저 가슴답답증이 생겼나봅니다 자다가 숨이 딱딱막힐때가 자주생겨요
꼭 심장이 멈출것만 같에요
저이렇게 사는것 아무도 몰라요 친정에서도 모르고 울친정이 그인간이 저한테 잘하는줄알지요
제가 잘 못하구 사는줄알지요 어디가 모자란딸 데리고 살아주는것처럼 그인간 잘났다고 합니다
저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게 다싫어요요즘은 정말 애인이라도 만들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