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엄니는 내가큰며느리인데도 아렛동서앞에서 무시하고 바보로 생각하시는것같다
울친정은 나20살때 울아버지와엄마는 이혼하셨다 2년뒤에 울아버지 간경화로 돌아가시고
울엄마는 12년간별거하시고 혼자지내시다 좋은사람만나서 재혼하셧다
나결혼하고나서 그런데 울시부모는 친정집안이 콩가루집안으로치겁하며
심심하면 날보고비웃고 시댁갔을대마다 무시하신다
울동서 시어머니가 얼마나잘해주시면 친정보다 시댁이더편하단다
부럽기도하고 난 시댁이편하다고생각하기는커녕 항상 가슴이콩닥콩닥 주눅이돼서
실수만 한다 결혼생활8년이다돼어가는데도 울시엄니 애들앞에서도 물건빠트리고다닌다고
딱꼬집어서 큰애재는 맨날빠트리고다녀서 주기도싫단다
내가 좀더 정붙이며살아가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했는데 큰착각이었나보다
자기네들기리는 너무행복하고 나한사람은 비참하게짚발바버리는 인간들
가만히만있어도 바보며느리 곰같은며느리 머가그리마음에안드는지
동서는 무조건잘하고 난 무조건 바보같은짓만하는 며느리로치겁하신다
이제는 모든정 다떨어지고 안보며살고싶다
울동서까지날무시해서 전화로한마디했더니 왜요 왜또전화했는데요란다
기가막혀서 내가자주전화한것도아니고 서로상처주는말은하지말자니까
내성격이 월래그러니 각자에생각하는 방식데로살아가잖다 그리고 전화로말하는거싫으니까
그자리에서예기해달란다 이런식으로하면 옛날처럼 말도안하고 잘안지낼수밖에없다며
협박까지한다 여러분 저큰며느리 자리도없고 어텋게살아가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