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가정이 파탄나게 생겼어요.
갑자기 집이 팔리는 바람에
이사갈 걱정때문에 잠도 못 자든중 마침 벼룩시문을 보고
돈이 별로 없기에 일단 가격에 맞는 아파트만 찾았어요.
마침 위치도 좋고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별로 멀지도 않아서
저녁에 보러 가서 남편한테 전화만 하고 계약해 버렸어요.
다음날.....
남편과 같이 집을 보러 갔는데 뒷베란다가 없는거예요.
말하자면 계단식이면서 그라인만 복도식이라서 애들방이 밖에서 보면
다 보여요.말하자면 사생활이 침해될정도...
보고 나와서 남편이 난 이사 안 오니까 니가 알아서 해라.대출까지도..
대출도 3분의 1은 받아야 하거든요.
집값 :1억5천
계약금 :1천만
중도금:1천만
계약한지는 5일 되고요. 정말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집에 들어가지도 전에 불란이 있는데 들어가도 편하게 살기는 틀린것 같네요.
요즈음 옷도 사서 마음에 안들면 한달안에 반품 되는데 무슨 해결책 아시는분
아님 이런경험 있으신분 부탁드려요.
정말 급하거든요. 잘 좀 알려주셔요.
아님 이미 지불한 돈 피같은 돈을 포기하기엔 너무 가슴이 아프거든요.
꼭 좀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