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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집과 악연입니다)쓴 사람.


BY 서울댁 2005-08-05

제게 많은 위로주신 세분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이야기를 뒤집어 생각 안하고

그저 단순히 남편이 저보다 덜 고통스러울거라 생각했습니다.

형제니까 양보할수 있을 것이고 이해도 잘 될것이다라고요.

그래서 최대의 피해자 최대의 희생양은 피한방울 안섞인 나구나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시누이들 미워하는데 정신소모 하지않으려고 합니다.

남편과 연관짓지도 않을려구 합니다.

노력해봐야죠.

생각보따리님 충고 읽고 저 많이 눈물 흘렸습니다.

그 눈물에 증오,미움 많이 흘려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님들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