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 친구들 모임이있었습니다
원래 모임은 일요일인데 우리가족 과 남편친구한사람은 토요일그러니까하루먼저갔죠
그곳에도착하여 우리는 화기애애하게 라면도 끊여먹고 애들은텐트안에서
모처럼에여행에신이났죠
맥주를마시며 즐거웠습니다 그렇게시간이흘러새벽2시가되었고
남편친구가 먼저 술취해서 쓰러져 자드라고요
우리도이제자야지하며 술병과 잡다한것들을정리하는데
남편핸드폰을 봤더니 문자가와서 문자왔다고하며
무심코같이 봤죠
B:네사진을 봐서 그런지오늘네가 보고싶다
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남편은 B 가여자동창이며 얼마전동창홈피에사진을오렸더니그걸
봤나보다 그러며 괜히사진올렸다고 하데요
전 이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나 한참을망설 였죠
아무런 생각이안나고 멍하드라고요 그러다 애들이있는
텐트에들어와 생각을했죠 평소남편 성격으로봐선 아니지 싶다가
늦바람이 무섭다든데 아무튼별별 생각을 하며날 밤 샜습니다
아침이오고 남편 친구들도오고 그럭저럭 놀다 집으로왔죠
집으로와서 남편은 동창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니라며 신경쓰지말라데요
그리고며칠이지나 그동창이 저한테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그런데남편이이상하데요 평소남편은 관계를안해도 더듬고 안고자거든요
오늘은등을돌리고자는거예요 그래서내가 손을 슬쩍 가슴에올려봤죠
남편손이 제손을 미는거예요 피가꺼구로 쏟데요
남편핸드폰 통화내역을 보고의심가는전화번호를 적어두었다
남편이나간후 공중 전화로 전화를해봤죠
다아니더라구요 제가 의부증초기인가싶고 혼란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