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깔끔한편에는 들지만 또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집안이 난장판일때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음식먹는거예는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요
그리고 남이 젓가락댄거에는 정말 먹기 싫어요
남편과애들거는 그냥 먹지만 그외사람거는 더욱 못먹겠어요
저희 시어머니는 아마 내가 본사람중에는 제일 지저분하거든요
집안은 물론이고 자신의몸도 잘 안닥ㄱ아요
양치질도 잘안해요
그래서 시댁에가면 시어머니가 한음식은 안먹습니다
제가 라면끓여 먹거나 아님 직접한음식만 먹어요
저희집에 오셔서 가끕 식사를 하시는데 전어머니가 먹었던 반찬들은 다 버립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치만 난 같은 여자로서 그렇게 더러운건 정말 이해못하겠어요
명절때가면 시댁에서 자는데 베게를 밸수없을정도로 냄새도 심하고 때가 쩔어있어서
반질반질할정도예요
그렇다고 몸이 아퍼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아마 천성인거 같아요
그런데 피부는 뾰얀편이라서 옷만제대로 입으면 깔끔해보이세요
시댁 화장실에는 정말 악취가 납니다
왜 그렇게 살까... 사지육신멀쩡하면서 집안꼴을 그렇게 만들고 싶을까..
그런데 어머니 자신도 더러운걸 아는지 남부끄러워서 친구들 놀러오라고 못해겠다고 하십니다
제 남편이 어머니랑비슷해 제가 고생무지 합니다..지금도요
옷은벗는자리가 나두는자리입니다
왜 아들까지 그렇게 위생개념없이 키웠는지 짜증이 나네요
9년차인데도 고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