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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딸 키우기가 그리도 힘든가요??


BY 희망 2005-08-08

오늘 하나 뿐인 친구랑 전화 통화를 했죠.

무려 한 시간 반동안 수다 였죠.통화 하면서 넘

울화통이 터지고 마음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친구는32세이고 임신 3개월입니다. 친구는 꼭 아들을 낳고

싶다네요.그기 까진 좋습니다.참고로 전 딸만 둘 있죠.[9살6살]

 요즈엔 딸 키우기가 너무 힘들기 땜에  자긴 어떡해서든

아들을 낳겠다는 군요.거기까진 그러겠구나 이해가 갑니다.

아이가 자라서 사춘기가 되면 밤에 늦게 들어오면

걱정인데 아들이면 그련 걱정 없다네요.

 그리고 여자 애가 나면 아빠에게 안기는 게

자기는 너무 싫다네요.다시 말해서 아이도 같은 여자로

본다네요.그리고 딸들도 엄마를 많이 무시한다나요.

 내가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성 감별을 하지

않고 낳은게 조금은 후회 되네요.

친구도 보기가 싫어집니다.정말 딸은 정말

그런 존재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