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 뿐인 친구랑 전화 통화를 했죠.
무려 한 시간 반동안 수다 였죠.통화 하면서 넘
울화통이 터지고 마음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친구는32세이고 임신 3개월입니다. 친구는 꼭 아들을 낳고
싶다네요.그기 까진 좋습니다.참고로 전 딸만 둘 있죠.[9살6살]
요즈엔 딸 키우기가 너무 힘들기 땜에 자긴 어떡해서든
아들을 낳겠다는 군요.거기까진 그러겠구나 이해가 갑니다.
아이가 자라서 사춘기가 되면 밤에 늦게 들어오면
걱정인데 아들이면 그련 걱정 없다네요.
그리고 여자 애가 나면 아빠에게 안기는 게
자기는 너무 싫다네요.다시 말해서 아이도 같은 여자로
본다네요.그리고 딸들도 엄마를 많이 무시한다나요.
내가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성 감별을 하지
않고 낳은게 조금은 후회 되네요.
친구도 보기가 싫어집니다.정말 딸은 정말
그런 존재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