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년 아이는 둘이구여...
석달전 어렵게 가게를 마련했습니다. 큰 돈벌이는 안되도
내 적성에 맞는 가게에요.. 자금은 시어머니가 대주셨구요..
집에 있을때 시어머니 때문에 우울증까지 생겨서 가게를 그만둘
생각은 없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셋째를 가지게 됬습니다.
문제는 아이도 직장도 포기하고싶지 않은것입니다.
시어머니는 바로 그만두라고 하시고 전 최소한 애기 낳기 전까지..
제 욕심으론 아이 낳고도 가게를 하고싶구요..
아이 낳고도 봐줄사람이 없어 그것도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제일 큰 문제는 시어머니와 같이 있는 것입니다.
쉬는날 하루만 같이 있어도 너무 답답한데 이번에 가게를 그만두면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지금 연세가 80입니다.) 집에 있어야 한다는 거죠..
전 어떻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