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한지 오늘로 9일째 되었구요 ....남편은35세 전 30세 결혼한지는 7년차입니다.
출산전 제가 남편에게 농담반진담반으로 아기 낳고 나면 2달간 섹스를 못하니 성인용품 하나 사준다고 먼저 말을 뱉었습니다.
오늘 퇴근해서 들어온 남편이 하나 사달라길래 인터넷에서 골라보라고 했죠.
그러고 지금 주문할일만 남았는데 제 기분이 왜이럴까요?
눈물이 날것 같기도하고........ 먼저 말을 꺼내 놓아서 안된다 기분나쁘다 하기엔 너무 존심이 상하고 .............하여간 혼자 쿨한척 하다가 이게 무슨꼴인지
아기낳고 나니 남은건 처진 살들뿐이고 여러가지로 울적하고 속상한데 이런 일까지 겪으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