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신지..........
밖엔 비가 부슬부슬
제맘은 불길이 확
왜 이렇게 속이 타들어가는 지요? 글고 몸은 왜이리 여기저기 안 쑤신데가 없는지...
좀전에 여성의 전화에 전화했는데 그곳도 전화 빨리 끊어버리네요
다들 바쁘신가봐요 저만 이렇게 할일없는 사람인가봐요
이게 우울증 증상인가요? 정말 발악하고 싶어요
일 이년전만해도 이렇게 몸이 아프지는 않고 생각만 많았었는데.............
최근들어 한 두어달전부터 몸이 넘 아프네요
아침에도 못일어나겠구...........................................................................
아무런 낙이 없네요 학교에서 오는 애들 쳐다 보기도 싫고
밥 챙겨주는 것도 귀찮고..(입맛을 잃었나요 입에 들어오는 음식 다 씹고..)
그러니 음식하는 것도 암 재미없고.............................................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단지 한가지 있다면 애들 뒤치다꺼리
한마디로 요즘 너무 무기력합니다
누가 그러대요 넘 답답하면 눈물도 안나온다고............
제가 그렇네요 첨 결혼했을때 거의 매일을 울다시피 하며 살았었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울었던 적은 그때였을 꺼예요)
언제인가부터는 아주 황당한 일 속터지는 일 겪어도 오히려
덤덤합니다 딴 사람들이 미칠하 하구요 정작 저 본인은
눈물도 안나오고 그냥 멍하대요
그기간이 좀 몇년됐는데....................
넘 미칠것만 같아서 글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