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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이혼


BY 힘들어요 2005-08-16

생각하고 또 생각 했습니당,

이제 제나이24살

울애기 8개월,,,

남편 외박에 바람에. 폭력에...석달째 월급도 안나오고,,,

참다 참다 헤어졌습니다,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졌습니다,

애는 제가 능력이 안되서 시어머니가 키우고요,,

애가 너무 보고싶어서,,

요즘 들어 또다시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냥 조금만 참을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남편이 한행동들은 용서가 되질 않구용,

너무 답답합니당,

이혼후,,에...

같이 살았을때보단,,그나마 좀 낫지만,,

애가 자꾸 생각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남편도 그미운 남편도 생각나구요

제가 많이 좋아했지만,,,

주위에서 하도 헤어져라하고,,,

부모님도 그러시길래...

헤어졌진 헤어졌는데..많이 생각나네용,

그남자,,어떻게 지내는지..

새로운 그여자와 잘지내는지..

울 딸은 어떻게 사는지..

잘살아야 되는데..잊고 잘살아야 되는데..

넘힘드네용,,,

조언좀 부탁해용,,

어떻게 살아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