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는 아니구요 제 오빠네 일이예요
10여평 빌라에서 부부, 애3, 게다가 친정아버지까지 살려니 넘 좁아서 큰집으로 이사가려고
빌라를 팔려고 아무리 해도 안되어서 할 수 없이 좀더 큰 집으로 전세 들어 가면서
살던 빌라를 500에 40만원 월세를 놨어요
그런데, 세입자가 월세 주는 날짜를 조금씩 늦게 주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이번달 까지
8개월째 안 준 상태가 되었어요
다음 주에 준다 내일 은행으로 입금시킨다 등등
저희 오빠 부부가 좀 순한 편이거든요
하도 안되서 8월30까지 방빼라고 안그러면 법적으로 처리한다고 내용증명을 띄웠나봐요
그런데, 세입자도 어디 법적으로 해 봐라며 버틴다네요
얼마전,그 빌라 2층에 살고 계시는 아줌마가 올케 언니 한테 전화를 해서 하시는 말씀이
그 세입자가 자기한테 직접 그러더래요
"내가 그전에도 돈 다 받고 나왔어 어디 내가 그냥 빈손으로 나갈 줄알아"
그 세입자가 하도 보는 사람마다 시비 걸고 싸워 대서 주위에 알아 보니 벌써 두군데서
월세 밀려 놓고 나올때 보증금 다 받고 나온 독종들이라고 했데요
올케 언니는 법적으로 까지 할 생각은 아직까지는 없어 보여요
그저 밀린 월세 중 몇달치라도 받으려고 내용증명을 띄운 것 뿐이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이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