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에 참 으로 오랫만에 왔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이 정겨운 속상해 방에만 올만에 왔다
들어와서 페이지를 넘겨보며 이글 저글 기웃거려봤는데
친숙한 닉네임이 많이 안 보여서 그냥 온 김에 몇자 적오보고만 갑니다
예전에 이 곳에서 돌팔이 상담하느라 재미있고 함께 웃고 울고 할때가 생각나서요
속방에 오시는 많은 님들
웃고 울고 하면서 감정을 이 곳에 터트리시고
위로받고 때론 더 상처받곤 하겠지만
살아감의 표현이고 시간이 지나면 내게 다 쓴 약으로 상처가 아무는 이 속방에
많이들 오셨으면 합니다
간간히 제 답이 필요한 글엔
이젠 좀 성의있게 들어와서
먼지 쌓인 제 지식이지만
예전처럼 또 나눠드리고 서로 정보 공유하고
위로해 드리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간만에 오니 할 말도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