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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웃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BY 속상맘 2005-08-25

우리아이와 위층아이 6살(남)로 동갑이라 근 4개월동안 공동육아를 하다시피 하면서

 

참 잘지냈습니다.

 

그집엄마도 늘 놀러오가고 아이들 간식해먹이고 반찬조금 넉넉히 하면 나누어 먹고..

 

그런데 그집아이가 3일정도 뜸해서(그집아이가 주로 우리집에왔음 ) 전화를 하니

 

그집엄마 그냥그냥 놀았노라고 약간 뉘앙스가 평소같진 않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며칠전 학원갔다오는 그집아이에게 너요즘

 

왜 놀러 안오니 하고 물었더니"우리아빠가 00내집에 장난감 가지고 갔다가 잘 못챙겨

 

온다고 00이집에서 놀지말고 00이가 우리집에오면 놀으라고 했어요"라고 말하더라구요.

 

그아이가 우리집에서 마지막으로 왔던날 자석불럭이 석여서(약간종류가 틀림) 우리

 

아이가 그집아이것주고 자기것 달라고 두번정도 그집에 갔었거든요.

 

우리는 그아이가 장난감 놓고 간것 있으면 즉시즉시 올라가서 전해주었거든요.

 

하다못해 구슬 하나라도 청소하다가 구석에서 나오면 또 바로주고...

 

요즈음 그아이 전혀 친하지않던 그앞집아이 사귀어서 놀고 우리아이는 외톨이가되고..

 

그집부모 우리아이가 무슨자기아들 장난감 훔치고 안줘서 지능적으로 왕따시키고

 

다른아이와  일부러 친구만들어준건같아서 기분 더럽네요...

 

제가 속이좁은걸까요?

 

그 장난감석인것때문에 그렇게 잘지내던 집이 하루아침에 발을 딱 끊은경우도

 

있는지...

 

참 사람 사귀기가 무섭고 섬뜩하네요.

 

그집아이에게 그말듣고 제가 그집에 아이를 놀러를 보내겠어요.

 

우리아이가 00이 잘 지내는지 보고온다고 현관문틈으로 보고와서 엄마 00이는

 

00와 총싸움 하고있어...

 

참 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