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솔직히 부부관계가 싫습니다.
첫아이때 너무 안생겨서 매일 하다시피 했던게... 첫아이 낳고
둘째를 연년생으로 가져야지 하는 맘에 둘째도 첫아이 4개월때
임신하여 낳았습니다.
근데.......둘째 낳고 지금까지 부부관계가 끔찍하게 싫거든여.
가끔 신랑이 원할때.. 이핑계.. 저핑계로 넘어가다 어쩔수 없이 한번 포기로 하게되고..
둘째 낳고 더이상 몸이 안좋아서 생긴 아이 4주째 유산 수술 받으면서 루프도 같이 했습니다.
욕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그 당시 갑자기 몸무게가 빠지고 피곤하고... 검진받아보니
갑산성기능저하증이라는게(것도 악성이라네여) 걸려서 지금까지 약달고 살거든여.
그이후로 더합니다.
오죽하면 아이가 신랑 거시기 물어서 상처나던날 전 속으로 좋아라 했겠습니까...
또 생리터지는날이면 일주일동안은 살았구나 합니다.
그정도로 싫은데...신랑은 워낙 제가 피하니 오히려 더 안달입니다.
물론 강력하게 싫다하면 억지는 안부리지만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일주일에 겨우 한번 할까??? 아님 한달에 두세번 할까 합니다.
둘째가 이제 15개월입니다. 다들 연년생 아들들을 키우다보니 힘들어서 그렇다고는하는데
tv나 인터넷이나 야한 장면 나와도 아무 느낌도 감정도 못느끼겠고..
애들이 다 자는 밤이오면 어떤 방법으로 피할까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가여??? 극복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