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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우니 시댁 식구는 아예 신경끊고 살고 싶어라!


BY 하늘사랑 2005-08-30

남편이 밉고, 같이 살기도 싫고.................

아이들도 신경 끊고 살고 싶어요.

자식들 사춘기 애들이라 대화하는것도 싫고...

새새히 신경쓰기도 싫고

 

그냥 내 아픈몸 아프지 말라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나를 잘 따르는 애완견이 그래도 제일 좋네요!

 

죽일놈

 

전화해도 잘 안받더니

 

내몸 피곤해서

잠시 잠들었더니

잠든지 10분만에 잠깨우고서는

오늘 큰형님 생일이니 전화해 주라고...............

 

썪을놈

 

나 전화할 마음도 없는데 뭣하러 전화해?

 

 

사는게 왜 이리 버거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