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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게 죄가되네요.


BY 아픈이 2005-09-01

침잘 놓기로 유명한 한의원이 있습니다(일반 한의원 과 달리 한명씩 2-3분간 침맞음)

거리도 멀고 ,접수 하고 3시간은 기다리는 것은 기본.

   첫날-한약 쓰지 않겠냐고 묻더군요.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웠던 터라 ,  좀 망설이면서 ,침 먼저 맞고 먹겠다고 했지요.  무릎도 아프다고 했는데..어깨만 침 주고 ,무릅은 침 놔 주지 않더군요.     또 언제 오면 되냐고 물었더니..아무런 말도 없고 ,다음 사람 이름 부르더라구요.

약 안 짓는다고 화난것 같은 느낌 이 들구요

둘째날-안되겠다 싶어,약 지어 달라고 했지요.(친정 엄마랑 같이 갔음)-약 안 지어줌

세째날-오전에 접수 하고 12시40분에 오랬는데 도착 하니12시 59분 (신랑 회사에서 시간 겨우내어,아이들 둘 데리고 같이 감),,,마지막 환자 진료 하고 있더군요,  점심시간  이라고 2시에 다시  오라고 하데요, 앉아서 기다리려고 하니 ,문닫아야 한다고  나가라고 하길래, 침좀 맞게 해달라고 했더니, 한의사 가 간호사에게 하는말...불끄라고...쫓겨 나듯 나왔습니다.

동네 아줌마 에게 애기 했더니,---아줌마도,약먹으라고 하는걸 ,우물 주물 하다가 ,다음날 가서  약지어달라고 돈 줬더니 ,돈을 쓰레기통에 버리더랍니다.   첫마디에 대답 안한 사람은

안 지어 준다고.....또 어떤 사람은 다른데서 침 맞다가 ,여기 침 잘준다고 해서 왔다고 하면..

그쪽 가서 맞으라고, 침 안준답니다,    자기가 침술에 자신 있어서, 배짱으로 그러는지는

모를겠지만.........의사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모 대학 왜래 교수로도 나가는것 같던데..).....

대구 신당동 상원 한의원- ----이 한의사 혼내 줄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