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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짜증나


BY 짜증녀 2005-09-02

우린 10년차 부부다. 요즘들어 남편과 의 밤일이 잘되지않아 스트레스가 쌓인다.

신혼땐 3일이 멀다하고  사랑을 나눴건만  지금은 일주일은 기본이고 10일까지도....

 

 

  

나도  좀 밝히는 스타일이라 7일이 넘어가면 하루종일 그생각만나고 

 남편에게 짜증을 부리게된다.

어제도  많이 참다가  애교를 부리며 안기려는데  술을 한잔 걸치고 들어와서는

힘들다한다.제기랄....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만땅 이란다.

 

그래 나도 회사생활 해바서 알지만 스트레스 받는건 아는데 마누라 스트레스좀 받아주면 안되나? 으이구......

 

일찍오면 3학년 큰놈 이 눈똥그랗게 뜨고 있어서 못하고  나머진 술먹구 힘들어서 못하구....

아 ~~~~~~짜증나   왜 내몸은 이리도   남자를 원하는지.....바람을 필수도없고....

 

많이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만 안아주면되는데  왜이리도 힘든건지...

혹시  딴데서  풀고 오는건지.....

 

오히려  남편이 너무  해달래서  싫다는 여자들이  부럽다.

내가  삐져있으면  내눈치나 슬슬 보는게 더 비기싫다.

 

오늘도  보기싫은 남편  어찌해야하나......이 존심상한 내몸이 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