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답글보니까 대개 님들이 참고 시댁 가라는 답글을 많이 올렸는데요..
저희 경우엔 어쩌면 좋은지 조언 구하고 싶네요..
전 둘짼데요.. 형님네에서 제사를 지내구요..
시어머니와 형님네가 인연 거의 끊고 사세요
일년에 한번도 왕래 안하고 전화통화 안하고 사는곳도 서로 모릅니다
같은 도시에 있지만요
우리만 알죠
갈라지게된 큰 문젠 돈이구요 해결이 안되니 다시 좋아질거 같지도 않네요
몇년전부터 시어머닌 만나오던 사람과 살림을 합쳤어요
그래서 시아주버님은 더더욱 왕래를 끊었는데요
형님더러는 갔다 오라고 한다네요
그치만 안가고 (만나기만 하면 욕을 하고 심장에 비수를 꽂는말만 골라서 하니 저라도 안가고 싶을거에요) 제사지내고 치우고 점심먹고 형님네는 친정갑니다(친정어머니만 계심)
저희는 이때부터 어머님 찾아뵙고 (가보면 제사를 지냈는지 어쨌는지 제사음식
고대로 준비해 두고있음 ) 오후내내 큰아들내외에 대한 욕 합니다.
기억력이 너무 좋아 상세한 모션까지 취하면서 욕을 하시구요 울애들 듣기 민망한
말도 많이 하십니다 그렇지만 같은며늘 입장이다 보니 꼭 저한테 하는소리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삼 사년간 서로 사는곳도 모르고 왕래가 없어도 부모자식같이라고 할수있나요
그리고 왕래하는 자식만 할도리 다 해야 하는가요( 전화 용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