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수상해 졌다.
하루에도 집에 전화를 아무런 이유없이 열통 가량 했던 사람이 이제는 하루에 한두통...
그리구 일주일에 한두번 늦던 사람이 이제는 하루걸러 하루씩 엄청시리 늦게들어온다.
어제는 벼루고 별러서 남편들어 오기를 기다렸다가 남편이 씻는동안 핸드폰 수신,발신
내역을 확인하는데...이게 왠일이야..수,발신 내용이 한건도 없는 것이 었다.
일부러 지워야만 그럴수 있는데..그렇담, 일부러 지운게 분명했다.
요새 자구 남편 때문에 신경쓰이더니..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조금더 지켜봐야 할거같긴 한데...정말 넘 수상쩍다.
여자의 직감이란거 무시못하는 건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