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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만 가면 엉덩이가 무거워 지는 남편...


BY 시댁오산 2005-09-04

정말 넘 짜증납니다...

 

친정엔 식사하는 시간 포함해서 오래 있어봐야 2시간도 못 있구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시댁에만 오면 하루 자는 건 기본이구 밤 늦도록 있습니다...

 

너무한것 아닌가요??

 

게다가 전 교회에도 가야하는데...

 

아침 먹구부터 닥달을 해도 모르는 척 합니다.

 

그렇다고 뾰족하게 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냥 자고...티비보구...

전 모하냐구요???

 

토욜날 저녁에 왔습니다.

지금도 시댁입니다.

지겨워 죽겠습니다.

꼴도 보기 싫은 남편 어떡하면 좋을까요??